"초심 되새김과 민생 최우선에 매진하겠단 각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다시 경제다!>'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1년 전 정권 창출의 초심을 되새김과 동시에 남은 4년의 임기 동안 오직 '민생'을 최우선하며 경제 살리기와 남은 국정과제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지난 1년간 이어온 정책적 노력을 40여 점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으로 담아낸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정상화 ▲현장이 답이다 ▲따뜻한 동행 ▲미래의 돛을 펴다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김기현 당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다.국민의힘 정책위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지난 정권동안 비정상화된 국가를 정상화 시켜나가며, 무너진 시장경제를 복원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온 힘을 쏟아온 정부·여당의 행보를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