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18일 저녁 산시성 시안시 대당부용원에서 진행된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담 만찬에서 펑리위안 여사(사진 가운데)가 우즈베키스탄 영부인에게 행사장과 당나라 문화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
기사입력 : 2023년05월19일 08:49
최종수정 : 2023년05월19일 08:58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18일 저녁 산시성 시안시 대당부용원에서 진행된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담 만찬에서 펑리위안 여사(사진 가운데)가 우즈베키스탄 영부인에게 행사장과 당나라 문화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