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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한솔 리사이클 MD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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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한솔홈데코(김경록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로 리사이클 원료 100%로 만든 MDF(Medium-density fiberboard; 중밀도섬유판) 제품인 '한솔 리사이클 MDF' 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솔홈데코가 출시한 리사이클 MDF는 100% 순수 재생원료만을 사용함으로써 높은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자원 순환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MDF는 목질재료에서 추출한 섬유소를 접착제와 함께 고온 고압으로 성형하여 만든 판상재 보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국내 MDF 제조회사의 리사이클 원료 비중은 35% 정도이고, 선진시장인 유럽에서도 50% 정도가 최고 수준인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솔홈데코는 1995년 MDF 공장 설립 당시부터 자원 재활용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당시 대부분의 MDF 제조설비가 층 구분이 없는 1층 구성이었던 상황에서 표층-중층-표층으로 구성된 3층 구조의 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100% 리사이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MDF 생산에 사용되는 목재 리사이클 원료의 경우, 다양한 이물질 등이 혼합될 수 있어 경제성과 생산성 및 품질이 낮다는 단점이 지적돼 왔는데, 한솔홈데코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이후부터 재생원료 선별설비 도입 및 연구를 통해 원료의 물성에 맞는 온도, 압력, 속도 등을 조절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유럽의 주요 MDF 제조회사 등이 한솔홈데코 MDF공장을 방문 견학하는 등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리사이클 원료 사용에 대한 선진 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한솔 리사이클 MDF는 6월 중 MDF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GR(Good Recycled)마크를 획득할 예정이다. GR마크는 국립기술품질원의 자원재활용 기술개발센터에서 우수 재활용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신기술개발을 통해 품질이 향상된 재활용 제품에 부여된다.

'한솔 리사이클 MDF'는 포장용 파렛트, 내장재, 목재 보빈 등에 주로 사용되며, 향후 지속적인 표면 품질 개선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친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100% 재생원료를 사용한 한솔 리사이클 MDF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인테리어 업계의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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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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