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어 수원시 경제가 악화됐다"며 "1982년도에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01일 16:58
최종수정 : 2023년06월01일 22:17
[수원=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어 수원시 경제가 악화됐다"며 "1982년도에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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