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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에코앤드림, 2차전지 전구체 내재화...유럽 양극재 1위 기업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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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완공 새만금 지역 공장…2만톤 캐파 구축

이 기사는 6월 22일 오후 2시18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코앤드림이 2차전지 전구체 공장 증설 및 가동을 앞두고 전구체 생산에 속도를 낸다. 유럽의 2차전지 양극재 분야 1위 기업과 전략적 협력에도 나선다.

작년 12월 '이엔드디'에서 사명을 변경한 에코앤드림은 친환경사업으로 디젤 매연저감장치 개발을 시작했다. 2008년 2차전지 소개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내연기관 차량용 촉매와 2차전지 소재 전구체 제조방법에 대해 연구하며 소재부품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에코앤드림은 충북 청주시에 5000톤 규모의 2차전지 전구체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을 완공하면서 본격적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해 새만금 지역에 4만평 규모의 토지를 취득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현재 에코앤드림의 전구체 캐파는 5천톤 규모의 생산이 가능하다. 충주 제2공장을 시작으로 새만금 공장까지 가동이 이뤄지면 현재 캐파량의 5배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22일 "새만금 지역 공장은 내년 말 혹은 2025년 상반기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1차적인 투자로 2만톤 수준의 생산 캐파를 구축할 것"이라며 "완공 후 공장이 풀로 가동한다면 연간 기준 약 5천억원 정도의 매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코앤드림 로고. [사진=에코앤드림]

현재 국내 양극재 전구체는 중국 의존도가 80% 이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국내기업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구체 내재화로 안정적 조달을 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코앤드림은 유럽의 대표하는 양극재 회사인 벨기엘 '유미코아'와 5년간 차세대 양극재를 공동개발을 체결했다. '유미코아'는 전구체 상당분을 중국에서 조달받고 있는데 그 역할을 '에코앤드림'이 대신하게 되는 것이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유럽 회사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발맞춰가고 있다. 장기적으로 협력을 다져나가면서 성장해갈 것이다"고 말했다.

2차 전지 전구체 외에도 에코애드림은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후처리장치(촉매) 기술이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기에 다양한 배기가스 후처리 촉매 기술을 확보하며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현재 촉매 쪽도 균형을 맞추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전구체 사업에 계속 힘을 실고 있다"며 "전구체가 본격적인 정상 궤도에 진입할 때까지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에코앤드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3% 감소하는 등 실적이 크게 악화됐지만 2차전지 전구체 생산 확대로 올해 성장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에코앤드림의 올해 예상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작년대비 123.3% 증가한 1351억원, 영업이익은 201.2% 늘어난 1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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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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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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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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