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김하성 9호포... 억울한 볼판정 설움 날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날 이어 어이없는 볼판정 2개 고개 갸웃
5구째 157㎞ 광속구 통타, 속시원한 솔로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속시원한 9호포를 쐈다. 시속 157㎞ 광속구를 받아쳤다. 전날 억울한 볼판정에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설움을 담장밖으로 넘겼다. 강속구에 약하다는 핸디캡도 함께 날려버렸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배지환도 7번 타자 2루수 선발로 나서 '7번 타자 2루수 코리안 더비'가 이뤄졌다.

김하성이 3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의 방문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2개의 억울한 볼판정 뒤 5구째 157㎞ 광속구를 받아쳐 홈런 타구를 치고 공의 궤적을 쳐다보고 있다. 피츠버그 투수와 포수도 놀란 듯 타구의 방향을 쫓고 있다. [사진 = 샌디에이고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김하성은 3-0으로 앞선 4회말 타석에서 스트라이크존보다 낮은 2구와 4구째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자 고개를 갸웃했다. 5구째 97.3마일(156.6㎞) 높은 속구를 강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21m짜리 솔로포를 터뜨렸다. 홈을 밟으며 주심에게 보란 듯이 홈런 세리머니를 펼쳤다.

김하성은 0-0이던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8회에는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만들었다. 타순이 1번에서 7번으로 내려간 김하성은 장타 2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58(248타수 64안타)로 올랐다. 타점은 30개를 채웠다. 김하성은 피츠버그와의 3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13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해 7회 대타 로돌프 카스트로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에도 피츠버그에 4-5로 역전패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