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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지역특색 살린 농촌으로 삶의 질 향상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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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고령화 농촌 일손부족 해소
낙후된 원도심 재조성·생태관광도시 도약·인구소멸 대응·군민 소통과 혁신 강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1일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군수실 운영과 군민과의 대화 등 군민소통을 지난 1년간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전 군수는 1년전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 진안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가치이며, 소통과 혁신으로 새롭고 희망찬 미래 진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사진=뉴스핌DB] 2023.07.01 lbs0964@newspim.com

전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확대 △취약계층, 어르신 목욕비 지원확대 △청소년 드림카드 지원 대상자 확대 △전북 최고액, 보훈명예 수당 지급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대상자 확대 추진 △전북 최초, 발달 장애인 24시간 긴급 돌봄사업 시행 △전주시 승화원, 전주시민과 동일조건 이용 추진 등을 추진했다. 

낙후된 원도심을 새로운 구심점으로 재조성 

구도심지역을 사람이 모이는 녹색문화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문화예술거리조성 △생태하천복원사업 △구도심 재생사업 △읍 소재지 경관조명 설치 등을 추진했다.

또 △시장권 교통환경 개선 △군 관리계획 재정비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원도심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 

민선8기 진안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비료 가격인상 차액 지원 △특화품목 영농시설 및 자재지원 등으로 농민들의 애로를 해소했다.

이와함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활용을 통한 중소농 가공 지원 △스마트팜 사업확대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 등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농업경영의 안정적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매년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 단계에 이르러 농가들의 불안이 심화되고 농민들의 삶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3개 외국 지자체와 MOU 체결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해 영농기 인력난 해소 선제적 대응 △결혼 이주민들의 가족과 친척으로 구성된 외국인 근로자와 JOB센터를 통해 모집한 유휴인력 농가 배치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들이 적기에 영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건립을 위한 준비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우박피해 농가 현장 방문[사진=진안군] 2023.07.01 lbs0964@newspim.com

인구소멸 대응 특별시책 가시화 

전국적으로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안군이 추진 중인 각종 인구증가 시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 진안군의 인구는 2만4650명으로 2022년 말 대비 100명이 증가해 인구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급격한 인구감소로 몸살을 앓는 대부분의 비수도권 군 단위 지자체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수치이다.

전 군수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관내 15개 기관‧단체와 '진안 愛 주소 갖기' 협약을 맺고, 인구늘리기 운동 전개와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위기에 처한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농촌유학생 유치 △농촌유학 가구의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면단위 지역 소규모 공공주택 건립 추진 등 인구유입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서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 △마이스테이조성 △마이프리미엄 테라피 타운 조성 △산골낭만캠핑 △지오관광 콘텐츠 등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으로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태관광도시 도약을 향한 기반 마련 

진안군은 전체면적의 72%가 산림이며, 마이산, 용담호 등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산림, 자연, 문화자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됐으나 이에 멈추지 않고 이를 지역 자원으로 환원해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를 꾀하고 있다.

이에 이제는 지역의 생태‧환경‧문화자원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용담댐 및 댐 주변지역 활용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구상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용담호 에코토피아 조성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댐 주변지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진안고원 지방정원 △군립자연휴양림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생태자원과 자연환경 등을 자연 친화적으로 활용하고 개발해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관광도시로 전환해 신산업 관광군을 창출할 계획이다.

진안애주소갖기 실천협약[사진=진안군] 2023.07.01 lbs0964@newspim.com

전춘성 진안군수는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며 "취임 1주년을 맞아 올해는 진안군의 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기반을 단단히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를 넘어서 미래를 아우를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내 획기적으로 진안군을 변화시켜 사람이 모이는 진안군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치유농업, 녹색도시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제고와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다움으로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실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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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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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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