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3위 리튬업체, 신장자치구 6만톤 탄산리튬 공장 가동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신장(新疆)자치구 지역에 연산 6만톤 규모 탄산리튬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중국내 3위 리튬업체인 즈춘리튬(志存鋰業)이 신장자치구 눠창(若羌)현에 건설중인 탄산리튬 프로젝트의 1공장이 완공해 2일 상업가동에 돌입했다고 중국 신장일보가 3일 전했다. 전체 프로젝트는 연산 12만톤 규모이며, 1공장은 연산 6만톤 규모이다. 탄산리튬은 자동차용 NFP(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원자재다.

주레이(朱磊) 즈춘리튬 총경리(사장)은 2일 기념식에서 "중국은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이 발전해 있지만, 리튬에 대한 해외의존도가 높다"며 "이번 공장은 신장자치구내 처음으로 가동되는 탄산리튬 공장으로, 이로 인해 해외의존도가 다소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총투자액은 46억위안이며, 1공장 건설에 23억위안이 투자됐다. 1공장은 지난해 9월 기공했으며, 연간 180억위안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인원수는 1500명이다.

2공장은 2024년9월 가동될 예정이다. 두 곳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300억위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즈춘리튬은 인근 광산에서 채광된 원석을 가져와 공장에서 선광, 정광, 제련, 가공, 포장작업을 진행한다. 즈춘리튬은 장시(江西)성에 위치한 리튬업체로 민영기업이다. 지난해 리튬매출액 기준으로 톈치리튬(天齊鋰業), 간펑리튬(贛鋒鋰業)에 이은 3위업체이다.

또한 신장자치구 눠창현은 리튬을 비롯해, 칼륨염, 규소, 불소 등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광업은 물론 신소재 및 신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장자치구 지역에서는 리튬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SMM(상하이메탈마켓)에 따르면 신장자치구에는 중국내 리튬매장량의 45.5%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장자치구에만 탄산리튬 기준으로 2500만톤의 리튬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월에는 신장자치구 산하 국영기업인 신장유색금속공업그룹이 연산 7.5만톤 규모의 리튬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

즈춘리튬의 신장자치구 눠창 탄산리튬 공장이 2일 공장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신장일보 캡처]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