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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자연재난 신속 대응…서울 강동구, 재난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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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새롭게 꾸리며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한 재난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강동구는 5일 실시간 재난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강동구청 서관 3층에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각종 재난상황에서 즉시 가동이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가상 시나리오 훈련에 돌입했다. 같은 달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강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사진=강동구] 2023.07.05 kh99@newspim.com

올해 1월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처음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4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응 모의훈련, 5월 여름철 국지성 호우에 대비한 풍수해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한 정기 훈련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협업부서·유관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교신(무전) 훈련도 매일 진행했다.

또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육'은 선박안전, 지진, 태풍, 소화기, 화재 대피, 완강기 등 자연·사회 재난상황을 주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상반기에 국내 첫 재난 체험관인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수도권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지하철 체험을 추가해 진행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각종 산업재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체험형 산업안전교육도 강화한다. 구는 실제 건설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상일동 소재 삼성엔지니어링 안전체험관의 시설·교육 노하우 활용을 위해 지난 3월 삼성엔지니어링과 안전체험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 대상도 구청 소속 직원과 중·소규모 건설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752명으로 확대해 플랜트, 회전체, 양중작업, 고소작업 안전 등 23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협업해 통합관제센터의 영상정보를 112, 119 상황실 등과 공유하는 '스마트서울 안전망(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플랫폼 연동으로 재난정보를 실시간 주민에게 공유해 사고, 화재, 실종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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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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