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 'O+SEOUL' 개소식에서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성악가 조수미 등 참석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3.07.0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06일 15:52
최종수정 : 2023년07월06일 16:1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 'O+SEOUL' 개소식에서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성악가 조수미 등 참석자들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3.07.0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