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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10일 세종서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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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자치분권위원회 통합 컨트롤타워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는 10일 세종시 어진동 KT&G 세종타워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고 8일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지난 5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이번에 새로 출범하게 됐다.

10일 출범하는 '지방시대위원회'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 2023.07.08 goongeen@newspim.com

지난 7일에는 우동기 위원장과 이정현 부위원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우 위원장은 균형발전위원장을, 이 부위원장은 균형발전위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왔다.

앞서 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윤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시대위원회'로 개편을 예고하고 세종시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한데 따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으로 이전했다.

지난 4월 4일엔 세종시 어진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균형발전위원회의 세종시대 개막을 알렸었다. 이날 우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교육발전특구와 기획발전특구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균형발전위원회가 지방자치분권위원회와 합쳐 새로 출범하는 '지방시대위원회'는 향후 지방시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각종 균형발전 시책과 지방분권 과제 등을 추진한다.

오는 10일 출범과 함께 적용될 시행령에는 시도지사가 시도지방시대위원장을 지명하고 시도지방시대지원단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별도의 전문 기관을 지정할 수 있게 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우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남도서관서 열린 특강에서 "윤석열 정부는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화발전과 지방자치분권을 통해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부기관이 위치한 특성을 살려 사이버보안산업 중심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교육수요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자유특구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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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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