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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17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론칭 행사에 참석 이복현 금감원장의 인사말중 이원장의 다음 일정을 위해 시계를 보며 진행자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우리카드가 카드업계 처음으로 2,200억원 규모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업계 1위 신한카드도 취양계층 유동성지원에 2,500억원과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1,500억원을 지원안을 발표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은 카드사들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 이다. 2023.07.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