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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10구단 가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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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10구단 후보로 선정된 소노 그룹의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KBL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9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소노의 KBL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의결했다.

KBL 10번째 구단 스카이거너스 황명호 사무국장, 이기완 단장, 김승기 감독, 김강선 주장(왼쪽부터).  [사진 = KBL]

지난달 모그룹 경영난으로 해체가 결정된 고양 데이원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창단을 준비해온 소노는 KBL의 가입 승인을 받아 향후 외국인 선수 선발 등 본격적으로 2023~2024시즌을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소노는 구단명을 '스카이거너스'(Skygunners)로 정했다. 스카이거너스는 '하늘의 사수(射手)들'이라는 의미다. 총을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거너스'는 흔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울러 '소노'는 이탈리아어 'Sogno'를 부르기 쉽게 변형한 것으로 '꿈, 이상향' 등을 뜻한다.

데이원 선수단을 품을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특별 드래프트로 선수들이 뿔뿔이 흩어질 뻔 했으나 소노의 등장으로 10구단 체제가 유지됐다. 소노는 데이원의 선수단 18명과 김승기 감독, 손규완·손창환 코치를 그대로 인수한다. 소노의 연고지는 데이원이 머물렀던 고양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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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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