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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오송참사, 한 점 의혹 없도록 수사에 협조하라"

기사입력 : 2023년07월24일 14:19

최종수정 : 2023년07월24일 14:19

확대간부회의서 재차 대도민 사과...유족 예우 주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24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참사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를 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4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간부회의에 앞서 도청에 마련된 궁평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 2023.07.24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사고는 희생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희생자 유족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 일로 사망하고 낙담하는 가족과 도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사고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사고 원인과 관련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24일 확대간부회의 주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3.07.24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참사와 관련해 관계기관 간 책임을 떠넘기는 태도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타 기관과 단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 일로 마음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도청내 직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일에 늘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오송지하차도에서는 미호강에 설치된 임시 제방이 폭우로 무너지면서 하천물이 유입되면서 시내버스 등 17대의 차량이 침수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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