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传递友谊星火,浇灌希望之花--"2023韩国小记者中国行"侧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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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31日电 "从此,中国对我而言不再是两个字符,而是一张张可爱的笑脸、一幅幅美丽的画卷。"站在成都天府机场国际出发口的韩国高中生崔嘏民如是说。

8月8日至15日,22名韩国优秀中学生在中国驻韩国大使馆的精心组织下,先后访问北京、成都,贴近中韩合作一线,感受中华五千年文明的深厚底蕴与中国式现代化的勃勃生机,同中国青少年共同谱写了一曲跨越国界的友谊之歌。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走进中国外交部,共叙中韩友好情

当大巴驶入位于北京市朝阳门南大街2号的中国外交部时,小记者们不约而同屏住呼吸,好奇又欣喜地打量着车窗外庄严的楼宇、站岗的军人以及飘扬的五星红旗。外交部亚洲司副司长陈少春在橄榄厅会议室亲切接见小记者们,深情回顾了与韩国的美好缘分和情谊,勉励小记者们以此次中国行为新起点,争做两国友谊的传承者,努力谱写中韩青少年友好的崭新篇章。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随后,大家围绕中韩关系与未来期许等话题畅谈感想,快乐的笑声和掌声不时响起。韩国高中生申鈗雅用流利的中文说道:"我将把此次中国行的所见所闻一五一十地讲给我的家人和朋友,帮助他们认识到一个真实而生动的中国。"

◆参访国家博物馆,追寻中国复兴路

小记者们在京还参观了中国国家博物馆《复兴之路》大型主题展览。展览真实再现了自鸦片战争以来,中国人民在屈辱和苦难中奋起抗争、上下求索,特别是在中国共产党领导下从实现民族独立、人民解放到走向国家富强、人民幸福的奋斗历程。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一幕幕历史被重新聚焦并展现,小记者们被大量珍贵的历史资料和文物内容深深吸引,用眼睛体会着历史走过的痕迹,用心灵感受着中国的沧桑巨变。"看着饱受欺凌、生灵涂炭的中国逐渐实现腾飞,我不禁想到了自己的祖国,原来韩中都曾有过如此惨痛的历史回忆。"当晚,小记者们纷纷在社交媒体上写下对中国复兴之路的深刻认知和情感共鸣。

◆中韩学生手牵手,共驻友谊新桥梁

小记者们作别北京,飞往"魅力之都"成都。大运会点燃的体育热情,似乎还流淌在这座城市间。在这里,小记者们同成都双流中学、双庆中学生友好交流、增进友谊。当《茉莉花》、《春江花月夜》、古琴、书法碰撞到韩国流行音乐、舞蹈时,笑声与欢呼声在空气中交融,创造出一曲和谐的乐章。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表演结束后,中韩青少年互换礼物、互留联系方式并合影留念,久久不愿分别。"我们特意把这首《茉莉花》送给韩国的哥哥姐姐们,这是我们对他们最亲切纯洁质朴的祝福""韩国的哥哥姐姐们真的太可爱了",成都中学生纷纷激动地说道。返程路上,小记者们边欣赏着合影,边兴奋地表示自己也有中国朋友啦!中韩青少年以开放的心胸相互倾听,以温暖的情感相互交流,共同绘制了一幅缤纷多彩的友谊画卷。

从触摸古老紫禁城的呼吸脉搏,聆听慕田峪长城的历史回响,学习千年都江堰水利工程的伟大智慧,到观赏中国曲艺、戏剧的独特魅力,亲历成都春熙路商圈的熙攘繁华,记录国宝大熊猫的憨厚可爱,小记者们在华期间切身感受着古老与现代在中国交织出的和谐景象,更收获了满满的暖意与善意。"将中韩友好传递给更多的人",这句话如同一颗种子,在小记者们的心田中生根发芽。

传递友谊星火,浇灌希望之花。愿中韩青少年从相通相融的历史文化找寻共鸣默契,从日益紧密的交往互动中寻求心灵相通,深化友谊、增信释疑,为两国美好的明天注入更加灿烂的光芒。

(文章摘自中国驻韩国大使馆)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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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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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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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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