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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반드시 관철"

기사입력 : 2023년08월31일 16:03

최종수정 : 2023년08월31일 16:03

F-35 청주기지 추가 배치 방침에 "도민희생 더 이상 안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31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 브피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관철'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31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청주국제공항 민항 전용 활주로 확보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 충북도] 2023.08.31 baek3413@newspim.com

그는 정부가 최첨단 전투기 F-35 스텔스기를 현재 40대에서 60대로 20대 추가 도입해 청주기지에 전량 배치하기 위한 국방부 예산을 2024년 정부예산안에 담아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더 이상 충청북도의 희생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지금이야말로 충북의 백년대계를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를 관철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결단하고 싸우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며 "청주국제공항의 하늘 길을 열지 않고, 바다가 없는 충북도의 내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도민과 시민단체, 출향 인사, 향우회, 충청권 시‧도민과 함께 민간전용 활주로 관철을 위한 서명운동에 즉시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사진=뉴스핌DB]

이어 "다음 총선과 연계해 충북 지역의 여야 총선 공약에 청주국제공항 피해보상과 슬롯 확장, 활주로 연장,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를 넣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도는 정부와 군 당국의 결정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민관정협의회(가칭를 조직하고 독자적으로 용역을 실시하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한 결심을 드러냈다.

청주국제공항은 1997년 개항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2년 역대 최다이용객 317만5000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연말까지 국제선 9개국 18개 노선이 운항할 계획으로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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