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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세 자릿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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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시작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효성그룹은 11일부터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포스터. [사진=효성그룹]

지주사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굿스프링스 등 6개의 계열사에서 약 200명의 인원을 채용 한다.

효성은 앞서 올 상반기에도 약 2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1년에 한번 진행하던 공채를 상·하반기로 나눠서 진행하며 채용 규모가 2배로 늘어났다.

하반기 공채 모집 분야는 크게 6개 부문으로 ▲영업(해외, 국내, 기술, 무역, 물류, 마케팅) ▲관리(구매, 재무, ESG, 신사업, 인사·총무, 홍보) ▲생산기술(섬유, 화학, 중공업) △R&D(섬유, 화학, 중공업, 펌프) ▲IT(시스템 개발,영업, CS) ▲건설 시공 등 이다.

지원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효성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인적성 시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2024년 1월에 58기 효성 신입사원으로 정규 입사한다.

효성은 이번 채용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지역에 있는 9개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나가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 지원자들을 위해 오는 15일 온라인 채용 상담회도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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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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