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오픈한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 미디어 데이에서 제인 와이엇 맥케인 푸드 부회장, 제이슨 챈 맥케인 푸드 리젼 사장, 핸슨 쿠아 한국·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 세일즈 디렉터, 김재현 한국 지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로 9월 23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2023.09.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