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독도 해상을 경비 중인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삼봉호(5001함) 승조원들은 추석인 29일 함상에서 해양영토 주권 수호를 다짐하며 차례를 지냈다. 현재 독도 경비 중인 삼봉호(5001함) 김서구 함장은 "동해해경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국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동해바다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29일 13:53
최종수정 : 2023년09월29일 13:53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독도 해상을 경비 중인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삼봉호(5001함) 승조원들은 추석인 29일 함상에서 해양영토 주권 수호를 다짐하며 차례를 지냈다. 현재 독도 경비 중인 삼봉호(5001함) 김서구 함장은 "동해해경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국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동해바다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