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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 "엘리먼트바이오사이언스 AVITI 국내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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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테라젠은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초정밀 유전체분석 (시퀀싱) 시스템 '아비티(AVITI)'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비티는 정교한 기술력을 구현해 소량의 시퀀싱 데이터 생산량 만으로도 높은 데이터 정확도를 보이는 특징을 가지는 시퀀서다.

특히, 게놈당 200달러 또는 GB당 2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 품질의 시퀀싱을 제공한다고 홍보해 출시 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두개의 이중 독립형 플로우 셀로 개별 레인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각각의 플로우 셀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실험을 진행할 수 있어 연구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된 시퀀싱 시스템인 Avidity Sequencing™ Loopseq™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 효율을 높이고 시약과 진단키트 부분에서 호환성도 기 출시된 65여종의 키트로 늘려 극대화했다.

몰리 허 엘리멘트 CEO는 "거대한 바이오 시장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테라젠과 함께 파트너십을 최초로 맺게 되어 기쁘다" 며, "테라젠의 훌륭한 BI 데이터 분석력과 아비티의 기술력으로 고객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테라젠 황태순 대표는 "테라젠은 향후 아비티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NGS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BI 경쟁력과 TAT 경쟁력을 갖춰갈 예정"이라며, "엘리멘트사이언스와 함께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은 만큼, 고객의 연구결과에 아비티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멘트바이오사이언스와 테라젠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가톨릭의대에서 개최되는 한국유전체학회 (KOGO)에 참석한다. 해당 학회에서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WGS를 기존 가격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고=테라젠바이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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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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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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