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관광공사 '끞'이 다른 시티투어...서북부 주요 명소 '하루코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김포-고양, 고양-파주, 파주-김포를 여행하는 경기서북부시티투어버스 '끞'은 김포의 "ㄱ" 고양의 "ㄱ" 파주의 "ㅍ"을 포함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끞'은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와 경기관광공사가 협업해서 만든 버스로 올해 12월 3일까지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끞'은 금, 토, 일요일에 운행하는데, 요일에 따라 테마가 다른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일마다 다르게 짜인 기획 노선을 가지고 있으며, 동승한 가이드의 상세하고 흥미진진한 안내도 들을 수 있다. 버스 탑승 후 여행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야외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수신기와 이어폰이 주어진다.

모든 코스는 오전 9시 20분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서 오후 6시 홍대입구역에 도착하기 때문에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경기 서북부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여행 코스에 점심은 포함되지 않고 자유 중식이 진행되므로 미리 식사 장소를 검색해 보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방법이다.

파주 프로방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모습. [사진=경기관광공사] 2023.10.16

◆ 금요일에 만나는 안보예술문화 코스 '파주-김포'

금요일에 만나는 파주-김포 코스는 홍대입구역 출발-운정역 경유-오두산통일전망대-프로방스마을&맛고을&헤이리예술마을(자유중식)-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김포 프리미엄아울렛&아라마리나-대곡역 경유-홍대입구역 도착이다.

서부전선 최북단 휴전선에 위치하는 오두산통일전망대에는 분단국가인 한국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 3층과 야외전망대에 올라가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북한의 모습을 직접 눈에 담을 수도 있다.

프로방스 마을은 파주의 시골 풍경과 유럽의 전통적인 건축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유럽 지역을 연상시키는 건물들과 거리, 꽃 밭 등이 유럽의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는 문자의 기원과 활자의 발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책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김포 아라마리나는 수도권 최고의 공공마리나 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버스 티켓은 경기서북부시티투어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탑승료는 1만원이다. 오두산통일전망대 입장과 파주출판단지 책 만들기 혜택이 포함이며, 아라마리나에서의 수상 체험,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 활자체험, 헤이리예술마을의 각종 체험은 선택 관광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고양 일산호수공원과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모습. [사진=경기관광공사]

◆ 토요일에 만나는 자연힐링문화 코스 '고양-파주'

토요일에 만나는 고양-파주 코스는 홍대입구역 출발-대곡역 경유-나들라온(통일촌군막사&장항습지)-일산호수공원&웨스턴돔-중남미문화원-마장호수 출렁다리-대곡역 경유-홍대입구역 도착이다.

나들라온(통일촌군막사)은 일산동구 장항동 통일촌 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민 휴식 공간으로 2023년 5월 개관했다. '나들이'와 '즐겁다'는 뜻의 순우리말 '라온'이 합쳐진 이름의 나들라온은 고양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이기도 하다.

지난 2006년 환경부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항습지는 우리나라 4대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 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교류하는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돼 한강하구 습지 중 가장 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한 근린공원으로, 국내 최대의 인공 호수를 만들어 도시인이 접할 수 없는 자연생태계를 재현하고 있다.

중남미문화원은 일반인에게 낯선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건립된 곳이며,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과 분수대를 감상하며 곳곳에 쉬어 갈 수 있게 마련된 벤치,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계단이 특징이다.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고양 행주산성 모습. [사진=경기관광공사]

◆ 일요일에 만나는 평화생태역사 코스 '김포-고양'

일요일에 만나는 김포-고양 코스는 홍대입구역 출발-김포공항역 경유-애기봉 평화생태공원-김포함상공원&대명항시장-나들라온(통일촌군막사&장항습지)-행주산성-김포공항역 경유-홍대입구역 도착이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평화, 생태, 미래를 주제로 한 평화생태전시관과 북한을 최단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조강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김포함상공원은 퇴역한 초계 군함 LST-671 운봉함을 전시관으로 개조하여 정박하고 있는 공원이다. 대명항은 강화도 연안에 마주한 유일한 항으로써 아름다운 바다 경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2001년에 '한국관광공사 추천 겨울바다 7선'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 경치와 재래식 포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강화해협을 사이로 강화도와 마주 보고 있는 대명포구는 소래포구나 연안부두처럼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고, 어촌의 호젓한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정겨움이 특징이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로, 호국 정신이 깃든 고양시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행주산성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훈정, 충장사, 대첩 기념관을 거쳐 정상 대첩비에 다다르면 탁 트인 풍광을 누릴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