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관영 전북지사,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에 새만금 예산복원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본격적인 내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전북연고 국회의원들과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해 새만금 주요 SOC 사업 정상화 등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회 예산심사에 앞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과 현안 법안 등을 지역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확고한 공조체제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서울 국회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북현안에 대해 면담을 갖고 있다[사진=전북도] 2023.10.30 gojongwin@newspim.com

이날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전북지역 의원과의 회의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과 이용호 국회의원 등 여야 구분 없이 도내 국회의원이 전원 참석했다.

전북연고 의원과의 회의에서는 안규백 의원, 심상정 의원, 홍영표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이 참석,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실국장들과 열띤 논의를 각각 진행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정감사 기간 중 새만금 SOC 정상화와 전북 현안 질의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국회 심의에서 정치권과 도가 힘을 모아 새만금 예산이 반드시 회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고 호소하며 동시에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가 "새만금 예산 복원과 전북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새만금 예산 복원 없이는 예산 심의가 절대 이뤄질 수 없다"며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전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국회 각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에서 반드시 증액 반영되어야 하는 중점사업들을 중심으로 지역 의원별 전략적 역할 분담을 요청하고, 더불어 도정 주요 분야별 핵심사업 20건의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전북의 전통적 주력산업인 농생명산업분야 주요사업으로 농기계 기업의 기술 자립화 촉진과 수출지향형 글로벌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과 첨단 시설원예 농업기반 구축을 통한 청년농의 창업 기회 제공 및 스마트팜 전후방산업 육성을 위한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의 국회단계 예산 증액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산업경제분야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이차전지 R&D 혁신 허브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구축'과 폐연료전지 재사용 인증․평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원 재순환 기반 마련을 위한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등 4개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복지‧환경‧안전분야 사업으로는 전북 산재 의료 인프라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북권 산재 전문병원 건립'과 갯벌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3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관련 기관이 부재한 전북에 지역센터 건립을 위한 '세계자연유산 고창 지역센터 건립' 및 섬 주민 이동권 증진과 연도 항로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연도 항로 대체 여객선 건조' 등 6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진 주요 현안 논의시간에서는 전라북도 최대 현안인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된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새만금 SOC 예산 10개사업의 원상회복을 포함한 '새만금 주요 SOC 사업 정상화'가 반드시 이뤄지도록 각별한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입법 지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제정', '원전 소재지 인접지역 적정 지원' 등 현안 해결에도 힘을 실어 주길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견지로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새만금 예산 원상회복과 전북발전을 위한 동력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예산심사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정치권 및 시군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대응해 지역‧연고 국회의원들과 상임위‧지역구별로 정책질의사항을 논의함으로써 상임위 심사시 전북도 중점사업들이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김관영 지사를 중심으로 예결위원장 및 간사, 예결소위 위윈들과 국회 핵심인사, 기재부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인사, 각 당대표 및 원내대표 등을 대상으로 면담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달 중순부터 김 지사가 국회에 상주하며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현장 지휘를 함으로써 대폭 삭감된 예산의 원상회복과 주요사업 삭감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