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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동관 및 검사 탄핵소추안 하루 만에 철회..."11월 30일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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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열리는 12월 1일 본회의서 표결 계획
"與, 국회법 절차 자의적 해석해 혼란 야기"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발의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및 손준성·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금 전 우리 당에선 어제 제출한 탄핵안 관련 철회서를 제출하고 왔다"며 "아무런 문제없이 철회서 접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선임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0.04 leehs@newspim.com

지난 9일 이 위원장과 검사 2인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으나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방송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방침을 철회하면서 표결이 이뤄지지 못했다. 탄핵안은 보고 뒤 72시간 이내에 표결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된다. 이에 민주당은 탄핵안을 자진 철회한 뒤 11월 30일·12월 1일 연이어 열리는 본회의서 재발의·표결한다는 계획이다.

박 원내수석은 "의안과 등 국회사무처에선 일사부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11월 30일과 12월 1일 연이어 잡힌 본회의 시기에 탄핵 추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법 해석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다"며 "철회가 안 된다느니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오늘 저희들이 (탄핵안을) 철회함으로써 이 절차를 둘러싼 자의적 해석과 혼란을 야기한 국민의힘의 정치적 공세가 멈췄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힘이 국회사무처에 굉장한 압박을 행사하는 거 같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합리적이고 타당한 해석을 내놓은 것에 압박을 가해 해석을 바꾸려는 시도는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오는 30일까지 추가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재발의하는 탄핵안에 해당 내용도 담겠다는 입장이다.

전날 의총에서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은 나머지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안 발의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 원내수석은 "그 부분도 검토 대상은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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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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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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