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패밀리타운, '메신저 끄고 커뮤니티 켠다' 딥택트 시대 소통에 고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커뮤니티 플랫폼 '패밀리타운'이 만남은 줄었지만, 밀도 높은 관계를 추구하는 '딥택트' 트렌드에 맞물려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패밀리타운팀은 최근 한달 동안 패밀리타운 가입자 수가 출시 때 대비 150% 증가하고, 멤버십 콘텐츠 이용량 또한 상승세를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통상 출시 시점에 이용자가 몰리는 걸 생각하면 이례적 현상이다.

팀은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기능과 높은 혜택, 다양성이 이용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리워드인 포도알 미션과 적립, 타사 대비 낮은 가격의 호텔숙박 예약 및 빅마켓 커머스 서비스, 꾸준히 추가되는 무료 이모티콘 등을 대표 사례로 꼽았다. 오픈 SNS와 달리 프라이빗한 소통 공간을 추구하는 점도 인기 원인으로 꼽힌다.

온 가족 일상 커뮤니티 플랫폼 패밀리타운(Familytown). [사진=패밀리타운]

지난 8월 출시된 패밀리타운은 가족 등 가까운 사람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해 대화, 사진공유 및 앨범, 일정관리는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멤버십은 현재까지 호텔리조트 예약, 여행상품, 건강케어, 기프티콘 선물하기, 명품쇼핑, 포토북·사진인화, 가족노래방인 패밀리스타, 커머스 서비스 빅마켓까지 업데이트됐다. 모두 무료 혹은 멤버십 혜택 제공으로 이용량 또한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빅마켓 1호 상품으로 선보인 명품 과일 엔비사과는 3040주부들 사이에서 최저가 입소문을 타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멤버십 이용자들에게 프리미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한정 공급함으로써 가족들의 건강과 편의를 책임질 것이라고 패밀리타운팀은 설명했다.

패밀리타운 관계자는 "다양한 사람과 자주 만나고, 모바일로는 대화 정도만 나누는 시대에서 가까운 사람 위주로 적게 만나지만, 밀도 있는 대화와 의미 있는 만남을 추구하는 딥택트 시대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패밀리타운을 통해 가족들이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간직하며 선물로 안부를 전하고, 특별한 만남을 위해 여행상품을 미리 고르는 등 딥택트 일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패밀리타운은 '가족문화' 콘셉트 강화를 위해 패밀리 렌탈케어 서비스, 우리 아이를 위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신규 멤버십으로 추가함과 동시에 '대화를 더욱 대화 답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대화 편의기능, 이용자를 위한 소통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