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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기술융합 예술지원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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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017년부터 추진해온 기술융합예술지원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국내 순수예술 창작분야의 융합예술을 조망하는 '2023년 기술융합 예술지원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를 12월 1일, 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소재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 1호점'에서 개최한다.

예술위는 지난 7년간 4개의 기술융합 예술지원 사업을 통해 약 2천여건의 기술융합 창제작 프로젝트를 지원하였다. 2023년은 기술융합예술지원의 노진아, 리멘워커,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지원의 사단법인 공명, 컴퍼니 봄, 예술-기술 매칭 사업의 김아영, 엠체홉스튜디오, 메타버스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싱클라우드랩, 퓨처데이즈 등 총 414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번 성과공유회 'ARTNOLO.ZIP'아트놀로집''은 아트, 테크놀로지, 압축파일(ZIP)의 합성어로 예술위가 지난 7년간 진행한 4개의 기술융합 예술지원 사업(예술과기술융합지원,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지원, 메타버스 예술활동 지원, 예술-기술 매칭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 등을 포함한 5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예술인 간 상호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 및 체험,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4개 지원사업을 망라한 전시는 팝업씨어터, 사례작 전시, 플랫폼존 및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이 지원사업 사례작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지원사업과 관계있는 예술인 및 전문가의 사례발표와 '기업과 예술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아트앤테크', '가상현실세계에서의 상호작용','기술을 활용한 예술표현의 확장' 등 사업별 창작과정과 예술기술 협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클래식, 무용, 전통 타악과 기술을 융합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지원사업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열람과 사례집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예술위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의 다양한 융합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과 기술의 만남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들을 예술인과 관람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라며 "이 성과공유회는 이태원역과 가깝고, 다양한 팝업행사가 열리는 무신사 한남 스튜디오에서 개최하여 접근성을 높였기에 다양한 관람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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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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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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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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