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교육청, 지역 경쟁력 키워 '글로컬교육' 실현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대만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새로운 미래교육 패러다임으로 지역 중심 교육 경쟁력을 키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글로컬 교육'을 제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4일 전남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4 전남교육'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2024년 전남교육 기본 방향을 밝히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2024년 전남교육은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 ▲참여·협력·현대의 교육공동체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 등 기존 4대 교육지표를 수행하며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지역 경쟁력 키워 '글로컬교육' 실현한다 [사진=전라남도교욱청] 2023.12.04 jdm-an@newspim.com

이를 위한 3대 역점과제로는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교육'을 설정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는 통합적 독서·토론·글쓰기를 내실화하고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활용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교육과정 적용 역량 및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글로벌교육을 위한 다국어교육 활성화, 문화다양성 교육 내실화, 국제교류 확대, (가칭)전남국제직업고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직접 연사로 나서 "미래 사회 요구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키우는 '글로컬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으로 구체화겠다"고 밝혔다.

'현장과 정책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날 설명회에는 학교급별 교(원)장 500여 명이 참석해 이 같은 2024년 전남 교육정책과 역점 과제들이 현장에서 구체화 되고,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정책 설명에 이어 좌장을 중심으로 김 교육감과 5명의 교(원)장이 '지역 중심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실현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장을 맡은 김병인 교장(강진고)은 "우리 전남이 직면한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열쇠는 교육에 있다는 것을 이번 논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교육을 살리고, 나아가 지역의 생존을 지켜내는 글로컬 교육이 현장에서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위한 다국어 교육 자료 제작 계획 ▲공존교실 운영 내실화 방안 ▲진로·학습·진학상담 통합 관리 방안 등 2024년 주요 사업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가 다양하게 나왔다.

이날 동부권 설명회에 이어 12월 5일에는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중·서부권을 대상으로 '제2차 2024 전남교육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jdm-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