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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日 도쿄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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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관광벤처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12월 5일 오후, 도쿄 중심부 시부야(링크스퀘어 신주쿠)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KTSC, Korea Tourism Startup Center, 이하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한다.

15개 관광벤처기업 입주, 일본 시장진출 종합 지원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에 개소한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거점으로 국내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비롯해 현지 사업 연계 지원, 시장조사, 홍보마케팅 서비스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을 돕는 곳이다. 사업 시설이 밀집한 시부야에 자리 잡은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석 규모의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사진=뉴스핌DB]

아울러 이번 개소식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사업 교류 행사가 12월 5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다. 주도쿄한국문화원,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측 관계자와 일본 관광청, 에어토리 여행사, 에스비제이(SBJ)은행, 현지 벤처캐피탈 등 일본 현지 주요 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입주 관광벤처기업 15개 사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일본 현지 주요 사업 관계자와의 1:1 상담도 별도로 마련했다.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는 15개 관광벤처 기업은 K-POP 체험, 골프 여행, 모바일 여권 시스템, 호텔 디지털전환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소재로 일본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본 시장진출 수요가 있는 관광기업 공모를 통해 1차 모집 후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은 ▲'누아'(인공지능 기술 활용 항공권 유통 서비스) ▲'스테이폴리오'(고급형 숙박 큐레이션 플랫폼) ▲'트래블메이커스'(호텔 장기체류 플랫폼) ▲'트립비토즈'(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OTA) ▲'로드시스템'(모바일 여권 서비스) ▲'두왓'(호텔 스마트 솔루션)과 ▲'어딩'(여행사 디지털전환 솔루션) ▲'캐플릭스'[렌터카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트래블월렛'(해외결제 등 핀테크) ▲'캐시멜로'(모바일 환전 앱서비스) ▲'글림미디어그룹'(K-PΟP 콘텐츠 플랫폼) ▲'액스'(체험프로그램 유통) ▲'AGL'(골프여행) ▲'미디어앤아트'(실감콘텐츠) ▲'에어딥'(공기정화기술의 관광시장 도입) 등 15개 사다.

한일 관광교류는 코로나 이후 증가추세다. 올해 10월 말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888만 명인 가운데 일본인 관광객은 184만 명(20.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국내 관광벤처 기업들의 일본 시장 내 투자유치, 서비스 시장검증(PoC, Proof of Concept),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관광교류 증가와 함께 관광기업 간 협력이 공고해지도록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7년까지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10개소 설립

용호성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2011년부터 발굴·육성해온 관광벤처 기업이 올해까지 1,638개로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세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라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세계 관광산업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만큼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27년까지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총 10개소를 설립하고 기술 융합을 강화해 국내 관광벤처기업의 세계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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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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