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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띄우는 이낙연, 이준석과 연대도 시사…"시기 되면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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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변화시키는데 이준석 장점도 필요"
전날 출판기념회서 "정치적 대안 불가피 확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최근 신당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시기가 되면 만나게 될 것"이라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10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준석 전 대표와 관련해 "우리 정치를 변화시키는데 그분이 가진 장점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열흘 가량 국내에 머문 뒤 4월 18일 출국할 예정이다. 다만 별다른 정치적 행보 없이 가족과 일정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2023.04.08 leehs@newspim.com

이 전 대표는 제3지대 연대 가능성에 대해 "아무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대한민국 위기 핵심이 정치위기에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타개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라면 뜻을 모으는 것이 당연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함께 하지 않을 대상을 먼저 정하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고 있다"며 "배제 대상을 특정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생각의 순서가 그건 아니다. 세대나 출신으로 편을 가르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했다.

신당 창당 등 구체적 행동을 보일 시점에 대해서는 "그 일정은 저도 잘 안다. 세상 사람들이 아는 것만큼 안다"면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대표는 앞서 지난 9일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정치적 대안이 불가피하다고 확신하게 됐고 그것을 위한 준비는 막 시작했다"고 말하며 신당 창당 가능성을 거듭 시사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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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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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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