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인촌 장관 "OTT·창작자 상생 노력해야…K콘텐츠 펀드 신속 지원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웨이브 대표와 만나 K-콘텐츠 글로벌화를 위한 지역화 지원, 콘텐츠 펀드 동남아시아 확장 및 협력과 같은 산업 진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인촌 장관은 1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OTT 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티빙 최주희 대표, 웨이브 이태현 대표, 왓챠 박태훈 대표,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계자를 만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산업 진흥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2.15 jyyang@newspim.com

◆ 유인촌 장관 "창작자 권리 보호 최우선…토종 OTT 동남아시아 진출 노력"

유 장관은 "토종 OTT 업체 대표님들과 12월 안에 가능하면 만났으면 했다. 저는 드라마, 영화, 연극도 하고 늘 현장에 살던 사람이라 그 안에 돌아가고 변화하는 상황을 많이 안다. KBS, SBS, 또 MBC는 내 친정 같은 곳인데 예전엔 드라마 왕국이라고 그랬었다. 이제는 드라마를 안만드는 방송사도 있으니 환경의 변화가 이토록 놀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같이 60분짜리 드라마 두 편씩 방영하던 노하우가 자리잡아 왔는데 지금도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도 완성된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않다. OTT 얘기한 지가 우리 10년 됐다. 이 생각을 20년 전부터 했어야 하는 거였다. 넷플릭스가 오늘날 이렇게 될 줄은 누구도 생각 못했다. IT 국가고 정보통신이 먹여살린다고 할 때부터 드라마, 영상 산업도 그때부터 개척했어야 했단 생각이 든다"고 아쉬워했다.

유 장관은 "현장에 감독들 배우들도 만나고 해보면 주로 역시 저작권 문제, 감독 보상권 문제를 얘기한다. 그동안 협의도 많이 하셨을 것 같다. 문화부 역할은 창작자 권리를 보호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현장에서 그런 일을 해봐서가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추세다. 우리가 저작권 정책은 조금 늦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맞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OTT 얘기를 들으니까 다들 적자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런 것까지 법으로 만들어서 창작자 보호하려고 하면 업체 더 망한다고도 하더라. 그래도 상생해야 한다. 창작자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수록 제작자가 힘들 수는 있다. 이제는 남의 걸 받아들이기보다 우리 거가 밖으로 나가는 게 훨씬 더 유리한 입장이 됐다. 내년엔 드라마고 영화고 판이 활기있게 돌아가는 걸 느끼게 해주자. 토종 OTT 업체도 살리는 게 우리 목적 중에 있다. 글로벌 좋지만 가깝게 동남아시아 정도라도 우리가 커버했으면 하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가보자"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계자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2.15 jyyang@newspim.com

◆ 업계 "정부 지원 K콘텐츠 외산 종속 우려"…동남아 펀드 공동조성 등 제안 

 

이날 왓챠 박태훈 대표는 토종 OTT 업체로서 애로사항을 이야기 필요한 사항으로 정부의 토종 플랫폼 직접 지원, K콘텐츠 펀드 등 정책적 투자의 효율성 등을 꼽았다.

박 대표는 "이미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 산업이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 갖고 있는 K콘텐츠에 비해 K플랫폼이 약하다보니 좋은 국산 콘텐츠가 해외 플랫폼에 종속되는 문제가 있다. '오징어 게임' 같은 가장 성공한 ip도 한국 것이 아니다. 국내 플랫폼이 어느 정도 글로벌 경쟁력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IP들 중에 구작들도 개인화 추천을 통해 해외 수요가 적지 않다. 로컬라이제이션(지역화)에 천문학적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막, 음악 저작권 처리에 지원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에 따라서는 리서치해보면 어떤 국가는 자막보다 더빙을 훨씬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문체부에서 실질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을 얘기했다.

콘텐츠웨이브 이태현 대표는 "K콘텐츠 펀드 1조원 조성하게 되는데 정책펀드 이루어지면 신속한 의사결정, 효율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글로벌리는 사극, 서사, 로맨스가 잘된다 글로벌리에 완전히 선택적, 집중적으로 매칭됐으면 한다. 정부의 마중물 펀드가 제작사와 OTT 업체를 매칭시켜서 당신들이 개발하는 글로벌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 하면 조금 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티빙 최주희 대표는 "소수의 창작자, 제작자에게 콘텐츠가 몰리는 이슈도 있다. 규모가 커질수록 소수의 투자자들에게만 투자가 몰리게 된다. 그래서 많은 창작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오히려 정부, 플랫폼 차원에서 창작자 지원하고 작가를 양성하고 각자의 작품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장을 지원하면 어떨까. 300-500억 규모의 초대형 작품 뿐만 아니라 작은 작품도 많아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콘텐츠 펀드를 조성할 때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묶음 펀드도 가능하지 않을까. 동남아 한국 콘텐츠 니즈가 많은데 글로벌 펀드가 많이 가져가다보니까 현지에서도, 저희도 아쉬움이 많다. 아시아의 국가 펀드로 만들어서 같이 투자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계자를 만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산업 진흥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2.15 jyyang@newspim.com

문체부에서는 박태훈 대표가 얘기한 지역화 관련 사업 예산이 50억 정도임을 언급하며 "향후 확장할 수 있도록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동남아 쪽 유통 플랫폼과 사업 비즈니스 구조 연계 하는 사업 만들고 있다. 내년 초나 중반부터 준비가 될 예쩡인데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의견을 주시면 사업 구조를 제대로 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유인촌 장관은 "소규모 콘텐츠를 많이 제작하자는 의견에 마음이 끌린다"면서 "OTT에 실릴 수도 있고 안실릴 수도 있지만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서 쌓이는 것이 좋다. 미래까지 생각하고 제작을 못하고 있다는 건 굉장히 소극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남아 묶음 펀드 및 K콘텐츠 펀드 신속 매칭 관련 제안에 대해서도 "펀드의 투자 결정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라면서 사업자들의 요청에 화답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사진
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