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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제주도 6개 중소업체서 605대 차량 양수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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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업계 최초 3000대 이상 차량 운영
저가 출혈 경쟁 완화, 렌터카 서비스 향상 리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제주도 내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중소 렌터카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렌터카 자산 양수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제주사업단은 지난달 도내 6개 중소 렌터카 업체에서 총 605대의 차량을 넘겨 받는 자산 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롯데렌터카가 제주도 내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중소 렌터카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렌터카 자산 양수도를 완료했다. [사진=롯데렌탈]2023.12.20 dedanhi@newspim.com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렌터카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자산 양수도를 추진했으며, 인허가 승인과 차량 이전 등록 등의 모든 절차를 마쳤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제주에서 업계 최초로 3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증차를 통해 제주도 내 렌터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저가 출혈 경쟁 완화가 도내 업체 가격 안정화로 이어져 렌터카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소비 심리 위축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현지 업체들의 경영 환경이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최대 차량 확보로 차량 이용 기회와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국내 렌터카 업계 1위의 믿을 수 있는 차량 품질과 체계적인 서비스로 렌터카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롯데렌터카는 증차에 앞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렌터카 하우스인 제주오토하우스 내 세차 시설 및 주차장, 비대면 서비스 시스템 등 고객 지원 시설을 확대했다.

국내 최대 규모 제주 오토하우스는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렌터카 대여와 반납 절차를 간소화한 '모바일 셀프 체크인' 서비스와 빠른 차량 픽업을 지원하는 최첨단 '주차 관제 시스템' 등을 제공해 서비스 속도와 품질을 높였다.

영업시간은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로 확대 운영해 제주행 마지막 항공편과 제주발 첫 비행기를 이용하는 고객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제주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K-관광 협력단'에 유일한 렌터카 업체로서 외국인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 대응 인력을 확대하고 대여 매뉴얼과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관광 기관 및 연계 협력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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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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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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