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내 첫 소득보장 정책실험인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득보장 제도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개최된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영상자료를 감상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주호 교육부총리,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 경제학교수,박기성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 교수,이정민 서울대학교 경제학 교수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23.12.2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