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미분양 주택 물량 9개월 연속 감소…전국 매매거래 전년比 50.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미분양 주택 물량이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달보다 늘었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7925가구로 전달 5만8299가구 보다 0.6%(374가구) 감소했다.

미분양 물량은 올해 2월 7만5438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9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수도권은 6998가구로 전달 7327가구 보다 4.5% 감소했다. 지방 역시 5만 927가구로 전달 5만 972가구과 비교해 0.1% 줄었다.

서울 미분양은 같은 기간 908가구에서 877가구로 줄었다. 지방 시도 가운데서는 대구의 미분양 물량이 1만 328가구로 가장 많았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 465가구로 전월(1만 224가구) 대비 2.4%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은 늘어나지만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은 건설경기 악화로 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1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2만139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0% 감소했다. 다만 인천은 359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순증했다. 지방은 1만 92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줄어들었다.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 55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9%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173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3.0% 줄었고 지방은 8814가구로 58.4% 감소했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4만5415건으로 전달 4만7799가구 대비 5.0%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3%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량이 3만2821가구로 지난달보다 7.4%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6% 증가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2417건으로 지난달보다 19.0%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761가구보다 217.6% 급증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21만1187건으로 지난달(20만 449건)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로는 3.8% 증가했다. 수도권은 14만1171건으로 전월 대비 1.3%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지방은 7만 16건으로 전월 대비 3.9%,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9만6730건으로 전월 대비 2.6%,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1만4457건으로 전월 대비 3.0%,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