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인사] 신한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3년12월29일 11:34

최종수정 : 2023년12월29일 11:3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임>

◇ 상근감사위원
▲이해송

◇ 지점장
▲영업부WM2지점 김현진 ▲강남금융센터 문윤정 ▲대구금융센터WM2지점 염경은 ▲도곡금융센터WM2지점 이건희 ▲강남대로금융센터WM2지점 홍성광 ▲신한PWM대전센터 이미정

◇ 부서장
▲법무실 김태경 ▲준법경영부 남민곤 ▲해외주식파생스크럼 안정민 ▲PI부 이건표 ▲기업금융투자1부 이상욱 ▲PWM사업부 이형우 ▲고객리스크관리부 조민수 ▲기업금융투자2부 진승욱 ▲IPO2부 최훈


<이동>

◇ 센터장
▲도곡금융센터 김남영 ▲동래금융센터 황원정

◇ 지점장
▲수원 김상규 ▲제주금융센터 김지훈 ▲강북금융센터WM2지점 류선호 ▲안산 박성엽 ▲평촌 박세철 ▲목동 서준호 ▲분당금융센터 성종혁 ▲남대문 손배광 ▲청담금융센터WM2지점 유진관 ▲강북금융센터WM3지점 이경희 ▲일산 이철원 ▲반포 장형철 ▲신한PWM강남센터 권혜정 ▲신한PWM인천센터 김동석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 김지현 ▲신한PWM서초센터 김태훈 ▲신한PWM서교센터 김형순 ▲신한PWM일산센터 박용현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배용준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 변성환 ▲신한PWM도곡센터 신종혁 ▲신한PWM판교센터 신진환 ▲신한PWM목동센터 이창환 ▲신한PWM한남동센터 전현진 ▲신한PWM잠실센터 정덕수 ▲신한PWM압구정센터 정보우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조수미 ▲신한PWM이촌동센터 조완기

◇ 부서장
▲영업추진부 김대호 ▲포트폴리오전략부 김중현 ▲장외파생관리부 박영민 ▲랩운용부 윤형식 ▲기업금융센터 이병구 ▲자산관리컨설팅부 이수연 ▲PBS사업부 정민영 ▲상품관리부 정정수 ▲연금영업센터 허정운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