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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황영호 충북도의장 "낮은 자세로 민생 중심 의정활동 펼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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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현안해결 앞장...도민 행복 위해 최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황영호 충북도의장은 "새해 더욱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 중심·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장은 2일 뉴스핌과 가진 인터뷰에서 "도 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충북도약의 선두에 서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황영호 충북도의장이 신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의회] 2024.01.02 baek3413@newspim.com

다음은 황 의장과 일문일답.

- 충청권 초광역의회 출범이 전격 합의됐다. 도의회 역할은.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안)이 전격 합의를 이루면서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출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해 11월,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 간담회를 통해 사소한 이해관계를 떠나 성공적인 충청권 특자체의 출범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결과를 도출하면서 4개 시도의회가 균등 배분안에 뜻을 모아 전격 합했다.

충청권 특자체가 출범하게 되면 충청권 초광역 도로와 철도망, 대중교통 등 권역 내 핵심 인프라가 연계될 것이다.

또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등 충북의 주력산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의 입주와 일자리 증가 등을 통해 충청권이 수도권에 견줄만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축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청사 건립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충북도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된 청사가 없다.

1952년 충북 민주주의의 시발점인 첫 의사당이 있었던 자리에 70년만에 다시 충북도의회 독립청사 건립이 진행중에 있다.

연면적 8957㎡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신청사는 현재 공정률이 30%로 2025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신청사가 준공되면 약 400여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 조성으로 일대 주차난 또한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다.

도의회 위상에 걸맞은 도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통해 다양한 의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사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

황영호 충북도의장이 새해 도의회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충북도의회] 2024.01.02 baek3413@newspim.com

-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회 역할은.

▲충북 번영을 위한 역점 사업에 대해서는 각종 결의안과 건의문 채택 등을 통해 충북의 이익과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중부내륙 특별법 국회 통과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 확정 등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 외에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할 청주공항 활성화와 충북의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한 AI바이오영재고, 오송 K-바이오 스퀘어,충북지역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건의안 채택 및 대집행부질문과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4년 달라지는 정책이 있다면.

▲지난 10월 '충북도 조례 입법평가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조례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이미  시행중인 타·시도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

조례가 도민 삶의 질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만큼 조례 입법평가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도민께 드릴 말씀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12대 충청북도의회가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24년 새해에도 제12대 충북도의회는 도민의 행복과 충북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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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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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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