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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다음 상대 요르단, 말레이시아에 4-0... 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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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이라크에 1-3 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의 다음 상대인 요르단이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에 대승을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는 이라크에 완패했다.

요르단은 16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알 와크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 타마리가 16일 카타르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전에서 팀의 네 번째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1.16 psoq1337@newspim.com

요르단은 바레인을 3-1로 꺾은 한국과 승점 3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E조 1위가 됐다. 이어 바레인(1패)이 3위, 말레이시아(1패)는 최하위(4위)에 위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23위), 바레인(86위), 요르단(87위), 말레이시아(130위) 순이다.

요르단은 전반 12분 알마르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18분 알-타마리가 페널티킥으로 추골을 성공시켰다. 알마르디는 전반 32분 한 골 더 넣으며 이날 경기 멀티골을 완성했다.

[알 와크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이 16일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16 psoq1337@newspim.com

요르단은 후반 40분 알 타마리가 한 골 더 기록하며 4-0 완승, 이번 대회 진행된 경기 중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20일 요르단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이라크와 D조 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인도네시아는 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1차전에서 승리한 일본과 이라크가 각각 조 1, 2위를 차지했고 베트남이 3위다.

[알라이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15일 카타르 아시안컵 이라크전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5 psoq1337@newspim.com

인도네시아는 전반 17분 모하나드 알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38분에 나온 마셀리노 페르디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전반 추가시간 오사마 라시드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이라크는 후반 30분 아이멘 후세인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9일 오후 11시30분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차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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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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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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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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