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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2024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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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사업 3억2000만 원 규모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2024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공모분야는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모든예술31_경기예술활동지원 안산 ▲청년문화지원사업_청년시점 ▲생활문화활동지원사업_웰컴 투 시민예술시대 ▲문화예술교육 공간 공유사업 열린강의실 ▲악기공유사업 이음악기 ▲Gallery A 전시공간 지원사업 Life+art로 총 7개이다.

2023년 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단체 '청악' 공연 장면. [사진=안산문화재단]

올해 주목할 점은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는 형식의 생활문화활동지원사업 <웰컴 투 시민예술시대> 사업이 생활문화동호회 간의 통합 축제 참여 형식으로 바뀌어 생활문화동호인들의 활동 폭을 넓혔으며, 청년문화지원사업 <청년시점> 사업은 지원자격을 기존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에서 관련 활동경력 5년 이하 증빙을 추가해 신진 청년예술인의 문화예술계 진입 기회 보장과 활동지원에 집중했다.

◆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안산시 전문 예술인 및 단체의 공연‧시각분야 신작 창작 및 발표활동 직접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예술분야는 단계별 지원으로 지원금은 1단계(공연창작) 최대 700만 원 이내, 2단계(제작초연) 최대 1500만 원 이내로 전문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시각예술분야는 전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신작 창작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대 1000만 원 이내이다. 지원규모는 작품규모 및 성격에 따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안산'

안산지역 문화기반시설 및 문화거점에서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기도 소재 예술인의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단체 최대 1300만원 이내, 개인 최대 700만원 이내이다.

◆ 청년문화지원사업 '청년시점'

경기도 소재(거주) 만 19세~39세 이하로, 활동경력이 5년 이하인 신진 청년예술인 및 단체들의 공연, 시각 등 다양한 창작작품 발표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인 60만 원, 2~3인 100만 원, 4인 이상 단체 200만 원 이다. 또 자발적인 청년예술프로젝트를 위해 청년기획단을 구성하여 기획 및 운영 단계에 직접 참여한다.

신청자격은 5년 내 3회 이상 공연/전시 경험이 있는 청년들로, 지원규모는 활동비 1인당 250만 원 내외이다.

◆ 생활문화활동지원사업 '웰컴 투 시민예술시대'

생활문화예술활동을 하는 만 19세 이상 안산시민(개인)과 안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순수 생활문화동호회의 주체적인 생활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도 <웰컴 투 시민예술시대> 지원사업의 경우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는 형식이 아닌 생활문화동호회 간의 통합 축제 형식으로 지원되며 본 지원사업에 선정된 생활문화동호회들은 2024년 9월 개최 예정인 <웰컴 투 시민예술시대>에 참가하여 발표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축제 참가에 대한 출연료를 지원받는다.

지원규모는 동호회 회원 5인 이하 70만 원, 6인 이상 100만 원이다.

◆ 문화예술교육공간 공유사업 '열린강의실'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예술 관련 활동 공간이 필요한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에게 예술교육 공간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안산시민으로 만 18세 이상 성인이며,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문화예술교육 활동만 가능하다.

공유기간은 4월 1일~ 11월 30일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3시간 기준 3회차, 토요일 4시간 기준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교육활동 등을 위한 보조금 사업 수행을 위한 활동공간이 필요할 경우 추가 신청도 가능하게 하여 지원의 폭을 확대하였다.

◆ 악기공유사업 '이음악기'

재단 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구비된 교육용 악기를 안산시 교육기관 및 학교, 단체에 무상으로 대여하여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약 26대의 현악기와 20대의 국악기 대여가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 및 무상대여계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여한다.

◆ Gallery A 전시공간 지원사업 'Life+art'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로비에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된 갤러리를 창의적이고 기획력 있는 시각예술작가 및 단체에게 전시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allery A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4~11월까지 약 3주씩 11회차로 진행되며, 시각예술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은 2월 1일 공고를 시작으로 공모신청서 접수는 2월 20일 ~ 3월 20일까지 사업별로 상이하며, 오는 2월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3시부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진행된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지속적 발전과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문화예술의 자발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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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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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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