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김시우, '특급대회' AT&T 페블비치 1R 공동 4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언더파 66타... 단독선두 데트리와 3타차 추격
김성현 공동 29위... 김주형 안병훈 공동 39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통산 5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 6972야드)에서 개막한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2개를 범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를 몰아친 단독 선두 토머스 데트리(스웨덴)와 3타차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공동 4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2일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0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2024.2.2 psoq1337@newspim.com
[캘리포니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2일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0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2024.2.2 psoq1337@newspim.com

올해부터 특급대회로 승격된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80명만 출전해 컷 없이 총상금 2000만 달러(266억원)를 다투는 미국프로골프(PGA)가 LIV골프에 대항해 만든 시그니처 이벤트다. 우승하면 무려 360만 달러(약 48억원)를 받고 꼴찌해도 3만2000 달러(4257만원)를 챙기는 '전쟁(錢爭)'이다. 행운의 출전권을 잡은 김성현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등 한국 선수 5명이 출격했다.

3개 코스를 나눠 치렀던 예전과 달리 올해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힐 코스(파72·7041야드) 2곳에서만 열렸다. 1·2라운드는 두 코스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3·4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만 치러진다.

페블비치 코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4번홀(파5)부터 16번홀(파4), 18번홀(파5), 2번홀(파5) 4번홀(파4)까지 '징검다리 버디'로 5타를 줄이며 상위권에 올랐다. 5번홀(파3)에서 한 박자 쉰 김시우는 6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티샷 268야드-세컨드샷 210야드에 이어 그린 주변에서 친 37m 서드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갔다. 이어 8번홀(파4) 버디와 9번홀(파4) 보기를 맞바꾸며 6언더파로 마쳤다.

김성현이 2언더파 공동 29위, 김주형과 안병훈이 1언더파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이븐파 쳐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캘리포니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트리가 2일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8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2.2 psoq1337@newspim.com

단독 선두에 오른 데트리는 스파이글래스힐 코스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둘러 PGA 첫 우승 도전 기회를 잡았다.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33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을 일궈 '벼락 스타'가 된 닉 던랩(미국)은 매켄즈 휴즈 등 4명과 공동 77위(4오버파)로 부진, PGA 데뷔전 첫 라운드를 최하위로 경기를 마쳤다.

패트릭 켄틀레이(미국)는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해 프랑스인 최초로 PGA투어를 정복한 프라마티유 파봉(프랑스)은 7언더파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023년 바뀐 언플레이어블 상황 규정을 지키지 않아 2벌타를 받는 우여곡절 끝에 1언더파 공동 39위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