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가격 상승기에 눈 여겨볼 '지식산업센터' 어디에 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지금이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건설공사비지수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고, 이에 따른 기존 지식산업센터의 매매가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공사비원가관리센터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 비주거용건물의 건설공사비지수는 151.73을 보였다. 전월(151.75)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지만, 통계작성이 최초로 시작된 2000년 1월 이후 2023년 9월(152.24)과 10월(151.98), 11월(151.75)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는 원자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레미콘, 철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따른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레미콘 가격은 2020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누적 34.7%, 같은 기간 시멘트 가격은 54.6%, 철근 가격은 64.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격 상승도 기정사실화 분위기로 굳혀지자 수요자들이 기존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로 몰리며, 상승 거래되는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하이엔드 1차'의 경우 전용면적 121.6㎡는 지난 2022년 6월 매매가격 6억8,15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 2023년 3월에는 8억5,000만원까지 매매가격이 상승하기도 했다. 또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일원에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 '풍림테크원'의 경우 전용면적 78.9㎡가 지난 2021년 8월 매매가격 6억6,500만원에 거래된데 이어 지난 2023년 3월에는 9억4,000만원으로 손바뀜이 이뤄지면서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현상은 경기권역에도 통용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 와동동 일원의 '운정한강듀클래스' 전용면적 39.5㎡는 2023년 4월 1억5,000만원에 거래된데 이어 같은 해 7월 1억7,200만원으로 매매가격이 오르기도 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의 '대륭테크노타운 15차' 전용면적 303.8㎡는 지난 2023년 11월 20억5,000만원에 매매거래 된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21억5,000만원으로 1개월새 1억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의 '금정역 2차 SK V1 타워' 전용면적 45.5㎡의 경우도 지난 2023년 2월 2억4,600만원에 매매거래가 이뤄진데 이어 같은 해 5월에는 2억9,300만원으로 금액이 오르는 등 지식산업센터의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식산업센터 신규 분양을 노리는 수요자들도 분양 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분양가격 상승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만큼 분양 시기를 뒤로 미룰수록 수요자들에겐 가격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이 3월 분양을 예고한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는 분양까지 수일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BI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기인해 지식산업센터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장 분위기를 역주행 하며,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산, 수원, 인덕원, 평촌 등 지역에서 잇따라 성공 분양을 이어온 '디지털 엠파이어'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이어오는 상품이자, 지하철 1, 4호선 및 GTX-C노선(예정) 금정역 도보권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공급된다는 희소한 입지적 특징까지 겸비해 일찍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업무단지와의 접근성을 갖춘 거점 오피스로도 손색이 없는 입지다.

이 단지는 지하철, GTX(예정), 복선전철(예정)은 물론 경수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인접 지역은 물론 서울, 수도권 중심부로 이동도 용이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또한 LS일렉트릭 본사와 글로벌 R&D 캠퍼스,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협력업체 기업 수요도 이미 확보해둔 상태다. 이에 IT, 신소재, 제약, 바이오, 게임 등 메카로 떠오르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된 기업이 입주할 수도 있고 이에 따른 종사자까지 추가로 수요로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3년 9월 기준 부채비율 85% 수준의 양호한 재무 상태를 갖춰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022년, 2023년 2년 연속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를 취득한 DL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안정적인 시공과정과 남다른 품질 우수성을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부동산 규제와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옥을 마련하고, 투자의 기회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3월 본격 분양을 앞두고,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 사전예약 방문제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