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기업 아너(HONOR)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스페인 바르셀로나 개최를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최신 스마트폰 '매직 6 프로'를 공개한 모습. 사진 속 아너 직원은 사용자가 휴대전화 화면을 보기만 해도 원격으로 자동차 문을 열고 움직일 수 있는 시선 추적 인공지능(AI)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2024.02.26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