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與, 감산에도 '현역불패' 이어져…김용판·이주환·전봉민 지역구 현역 첫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감산 많이 반영…신인 후보자 득표율 낮아"
김용판·이주환·전봉민 등 지역구 현역 첫 탈락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대거 승리한 것과 관련해 "생각보다 현역들이 방어를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4·10 총선 후보자 제2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기현·김정재·송언석·주호영 의원 등 대부분의 현역 의원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결과를 발표한 뒤 '현역불패'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현역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있다"라고 반박했다.

정 공관위원장은 "감산이 생각보다 많이 반영될 수 있는데 신인 후보자들 득표율이 낮다"라고 짚으며 "신인들이 도전하기 위해서는 공을 들여야 할 거 같다. 공을 들여서 1~2년 정도 도전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2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2.23 pangbin@newspim.com

정 공관위원장은 '현역 프리미엄을 바로잡을 방안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도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그런 걸 논의할 수 없다"라고 부연했다.

공관위는 이날 1차 경선 결선 2곳과 2차 경선 24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서 결선 투표를 진행한 서울 양천갑은 구자룡 비대위원, 경기 광주시을은 황명주 전 광주을 당협위원장이 각각 조수진 의원, 조억동 전 광주시장을 꺾었다.

2차 경선 결과 ▲서울 송파구병 김근식 ▲부산진구을 이헌승 ▲부산 금정구 백종헌 ▲부산 연제구 김희정 ▲부산 수영구 장예찬 ▲대구 서구 김상훈 ▲대구 북구을 김승수 ▲대구 수성구갑 주호영 ▲대구 달서구병 권영진 ▲대전 유상구갑 윤소식 ▲대전 대덕구 박경호 ▲울산 남구을 김기현 ▲울산 울주군 서범수 ▲세종 세종특별자치시을 이준배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은혜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재 ▲경북 경주시 김석기 ▲경북 김천시 송언석 ▲경북 구미시갑 구자근 ▲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이자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서천호 등이 승리했다.

▲부산 동래구(김희곤·서지영) ▲대구 중구남구(도태우·임병헌)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김병욱·이상휘) 등 3곳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이날 경선 결과, 김용판(대구 달서병) 이주환(부산연제) 전봉민(부산 수영) 등 3명의 초선 의원이 탈락했다.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현역 의원 가운데 탈락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공관위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과정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서 정 공관위원장은 "공정한 선거 절차를 여러분께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천 절차가 매우 공정하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진짜 민주적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민주당의 경우 친명·비명, 비명횡사, 공천 과정도 그렇지만 경선 여론조사 선정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라며 "그것과 차별화해서 저희는 여론조사 기관 선정부터 모든 과정이 투명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개했다"라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29일 쌍특검 이탈 표를 고려해 보류한 지역이 있다'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그런 고려는 없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 사무총장은 "29일 쌍특검을 고려했다면 오늘과 같은 현역의 탈락이 예상되는데 오늘 경선을 진행하고 오늘 발표했겠나"라고 반문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