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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지갤러리,네덜란드의 명문 아트페어 'TEFAF'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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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맞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테파프' 첫참가
최명영 박석원 변종곤 이수경 나점수 정수진 작품으로 출전, 5월 '테파프(TEFAF) 뉴욕'에도 참가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서울 성수동 서울숲의 더페이지갤러리(대표 성지은)가 유럽의 유서 깊은 아트페어인 '테파프(TEFAF)'에 참가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가저=더페이지갤러리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테파프(TEFAF)'에서 선보일 최명영의 회화. Choi Myoung Young, Conditional Planes 22-511, 2022, Acrylic on canvas,162.2×130.3cm. [사진=더페이지갤러리] 2024.03.04 art29@newspim.com

더페이지갤러리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의 MECC에서 오는 3월 9~14일 열리는 '2024 테파프 마스트리흐트(TEFAF MAASTRICHT)'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금년으로 제 37회를 맞는 '테파프 마스트리흐트'에는 화이트큐브, 션 켈리, 티나킴 갤러리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260개 화랑이 참가한다. 그간 테파프 마스트리흐트에는 국제갤러리가 오랫동안 참가해왔고, 올해 한국 갤러리는 더페이지갤러리와 가나아트가 참가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이수경(Yeesookyung), Translated Vase, 2011 TVW The Moon 1, Ceramic shards, epoxy, 24K gold leaf, 64×63×63cm. [사진=더페이지갤러리] 2024.03.04 art29@newspim.com



1988년 설립된 유럽미술재단(TEFAF)이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개최하는 테파프(TEFAF)는 고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망라하는 것이 특징이다. 5월에는 뉴욕에서도 '테파프(TEFAF) 뉴욕'이 열리는 '테파프(TEFAF)'는 '아트 바젤(ART BASEL)', '프리즈(FRIEZE)'와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의 하나로 꼽힌다.

테파프(TEFAF)의 '모던 & 컨템포러리 아트' 섹션에 참가하는 더페이지갤러리는 최명영, 박석원, 이수경, 변종곤, 나점수, 정수진 등 전속작가 6인의 대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변종곤(Chong Gon Byun), ' 최후의 만찬'. [사진=더페이지갤러리] 2024.03.04 art29@newspim.com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그룹, 1969-1975)의 창립 멤버로 최근 뉴욕타임스가 주목한바 있는 화가 최명영의 '평면 조건(Conditional Planes)' 연작과, 조각가로 평면작업에 도전 중인 박석원의 '적의(Accumulation)' 시리즈가 출품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정수진(Suejin-Chung), The last scenery of mind, 2023. oil on canvas. 130.3x162.2cm [사진=더페이지갤러리}2024.03.04 art29@newspim.com

백자및 청자를 활용한 입체작업 '번역된 도자기(Translated Vase)'로 국제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수경의 조각과 회화시리즈(불꽃 Flame)'도 소개하며, 버려진 오브제를 차용한 변종곤의 조각과 자연의 나무를 사용하는 나점수의 '무명 (Being Nameless)'도 선보인다. 또한 올해 8월에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작가 정수진의 다차원적 시각언어가 담긴 유화도 소개한다.

더페이지갤러리는 오는 5월 개최하는 '테파프 뉴욕'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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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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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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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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