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타낸 29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미세먼지속 남산의 명물 '사랑의 열쇄광장'을 관람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후 서울시가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2024.03.29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29일 16:53
최종수정 : 2024년03월29일 16:5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타낸 29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미세먼지속 남산의 명물 '사랑의 열쇄광장'을 관람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후 서울시가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2024.03.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