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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고금리 기조, 금융 혜택 제공 단지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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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이후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9연속 동결
매수자 자금 부담 줄여주는 금융 혜택 단지에 관심 쏠려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금융 혜택 제공 단지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고금리 기조로 주택 매수 자금 부담이 심화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곳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1월 3.50%를 기록, 지금까지 9연속 동결을 발표한 바 있다. 2007~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의 금리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양가 상승 이슈도 수요자들에겐 큰 부담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0.96% 상승했다. 수요자 입장에서 3.3㎡당 약 172만원의 자금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84㎡로 단순 산술시 약 4,4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은 금융 혜택 단지에 눈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금융 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이 있는데, 중도금 무이자의 경우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시행 주체가 부담하는 것이다. 계약자 입장에서는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계약금만 내고 잔금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는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금융 혜택을 더한 단지가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매수자 입장에서 중도금에 한해 원금만 갚으면 되기 때문에, 체감하는 비용 부담은 현저히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다 보니 금융 혜택을 내건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건립되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칭)'는 서울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지하 3층~지상 25층의 1,4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질 계획이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데다, 발코니 확장까지 제공해 혜택을 더했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GTX-A노선이 위치한 운정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사업 등도 추진 중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넥스트브이시티PFV가 시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3개 블록(RC1, C1, C9-1BL)에 전용면적 84·97·99·119㎡, 총 682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아라역(2025년 개통예정) 역세권이다. 계약금 1차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으로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DL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58세대 규모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 4호선 및 GTX-C노선(예정)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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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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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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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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