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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청년포럼 '청년마당' 2기 발대식..."국민통합 여정 함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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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세, 전국 17개 시도 청년 100명 구성
김한길 "통합위 러닝메이트...주요 정책 반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청년포럼 '청년마당'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마당'은 국민통합위원회가 다루는 주요 의제에 대해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소통 통로로, 청년들이 처한 문제를 논의하고 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청년주도 공론화 참여기구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청년포럼 '청년마당'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통합위] 2024.04.07 kimsh@newspim.com

청년마당 2기 위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위원은 ▲남자 59명, 여자 41명 ▲10대 2명, 20대 47명, 30대 51명 ▲수도권 59명, 비수도권 4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만 19~34세 청년 인재 100명이 성비와 연령, 지역 균형을 이뤄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1년으로 내년 3월까지다.

특히 대학생부터 청년활동가, 간호사, 변호사, 성악가, 스타트업 대표 등 경제, 사회, 문화ㆍ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해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년 동안 60회 이상의 회의를 거쳐 515건의 정책 제언을 하는 등 충실히 청년마당 활동에 임한 청년마당 1기 위원들에게 김한길 위원장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마당 2기 위원들에게는 성실한 활동을 당부하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 이후 이어진 청년마당 토크콘서트에서는 김 위원장과 청년마당 1기와 2기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서 청년위원들은 그간 위원장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쏟아냈으며 김 위원장도 질문에 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금년 국민통합위원회의 주제어가 '동행'"이라며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싱크탱크인 청년들이 국민통합위원회의 러닝메이트로서 국민통합의 답을 찾는 여정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청년포럼 '청년마당'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통합위] 2024.04.07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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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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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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