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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R&D 밸리 수혜 기대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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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 관심
올해 마곡 마이스 개발 단지 일부 준공 예정되면서 미래가치 실현 기대감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마곡지구 R&D밸리가 조성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대기업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기업들이 자리하는 데다,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까지 이뤄지면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산업 클러스터로서 축구장(7140㎡) 157개 크기인 112만4000㎡(약 34만 평) 규모이다. 이곳에는 정보통신(IT), 바이오(BT), 나노(NT), 그린(GT)과 같은 연구개발 분야의 국내외 기업 총 199개 사가 입주 계약을 마쳤고, LG, 롯데, 코오롱, 에쓰-오일 등 149개 사가 입주를 완료했다.

서울 마곡 MICE 복합 단지 개발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업무시설, 호텔, 컨벤션센터, 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가 복합된 대규모 마이스(MICE·기업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전체 대지면적은 8만2,721㎡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9배 수준, 삼성동 코엑스의 약 2배에 해당한다. 구성은 CP1, CP2, CP3-1, CP3-2등이다.

올해에는 마곡 마이스 개발 단지 중 CP1블록, CP2블록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CP1블록은 연면적 32만6,061㎡ 규모의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호텔),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공사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CP2블록은 연면적 19만8,724㎡ 규모의 코엑스 마곡, 업무시설, 생활숙박시설(롯데캐슬 르웨스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2024년 6~7월까지다.

업계 관계자는 "마곡에 대규모 오피스 공급 및 풍부한 인프라가 유입이 전망되면서 제2의 판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발전될 미래가치를 미리 선점해 매수에 나서는 것이 전략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투시도

이렇다 보니 서울 마곡지구 첫 지식산업센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7만2,000여㎡ 총 206실 규모로 건립된다. 임대 물량 88실을 제외한 118실을 분양한다. 시공은 1군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입지 역시 갖췄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도심지 진입이 수월하다. 공항대로를 통하면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국내·외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입지 역시 갖췄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도심지 진입이 수월하다. 공항대로를 통하면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국내·외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특화 공간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약 59%에 해당하는 건폐율로 외부와 내부 녹지가 교류하는 그린로드, 중정구조을 통해 채광성을 확보했으며 홍보전시실, 메이커스페이스, 공용회의실 등으로 기업의 성장과 활성을 돕는 공간을 계획했다.

지하에는 공공과 기업의 만남 공간, 중소기업 홍보와 교류의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썬큰플라자를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목적홀, 피트니스, 커뮤니티 마당 등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설계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홍보전시실, 공원 등 다양한 기업이 공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의 분양가는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조건에 충족한다면 중소기업 진흥공단, 각 시도 재단(일부 지역) 등에서 저금리(기준금리 수준) 자금 대출까지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조성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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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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