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레트로 수사물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첫임무는 소도둑 검거

기사입력 : 2024년04월19일 16:20

최종수정 : 2024년04월19일 16:20

'한국의 콜롬보' 최불암 청년기 이제훈 19일밤 출격
'시그널' & '모범택시' 수사물도 액션물도 흥행불패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소도둑 검거 전문 58년도 형사' 이제훈이 오늘 임무수행에 나선다. 19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이제훈 분)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19일 첫방송 되는 '수사반장 1958' [사진 = 디즈니+ 제공] 2024.04.19 oks34@newspim.com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조', '창궐'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훈 감독, 신예 김영신 작가와 함께 드라마 '김과장', '열혈사제', '빈센조'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레전드의 귀환을 위해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믿보배 이제훈을 비롯해, 독보적 캐릭터플레이로 정평이 난 이동휘(김상순 역)와 개성 넘치는 신예 최우성(조경환 역), 윤현수(서호정 역)가 열연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단연 기대를 모으는 것은 '전설의 박반장' 최불암의 청년 시절을 연기할 이제훈이다. 극중 이제훈은 대책 있는 깡을 장착한 난공불락의 촌놈 형사 '박영한'으로 분해, 패기와 똘기를 오가는 불 같은 정의감을 바탕으로 범죄자들을 소탕할 예정이다.

이제훈은 완성형 형사로 사랑받았던 '최불암표 박영한'과는 달리, 쇠뿔처럼 단단하고 혈기왕성한 '청년 박형사'로서 자신만의 박영한을 예고하며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이끌 전망이다. 무엇보다 '수사반장 1958'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는 이제훈의 무수한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수사'와 '액션'이 녹아 들어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제훈의 물 만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수사반장 1958'의 주인공들. [사진 = 디즈니+ 제공] 2024.04.19 oks34@newspim.com

이제훈은 앞서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미제사건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아 형사의 뜨거운 집념을, '모범택시' 시리즈에서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히어로 김도기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나아가 익살스러운 부캐 연기까지 섭렵하며 메가 히트를 이끌었다. 이처럼 수사물과 액션물, 모두에서 흥행력과 연기력 모두를 검증받은 이제훈이 내놓은 아날로그 범죄 수사극인만큼 '수사반장 1958'의 보장된 재미를 예상할 수 있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종남 경찰서를 발칵 뒤집을 '별종 형사' 박영한이 온다. 오리지널 '수사반장' 박 반장(최불암)의 청년 시절은 어땠을지, 전설의 탄생을 지켜봐 달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국민 드라마 '수사반장'의 귀환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주 금, 토 디즈니+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