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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컴백, 대세 MC 대거 배치한 'KBS 예능' 승부수

기사입력 : 2024년04월25일 17:00

최종수정 : 2024년04월25일 17:00

지코 이적 장성규 양세형 장민호 이찬원 등 총출동
'2장1절','싱크로유,'MA1'등 명가재건 꿈꾼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가 새로운 예능에 대세 MC들을 대거 배치하면서 명가 재건에 나섰다. 올해 KBS는 새로운 예능으로 '싱크로유', '2장1절', '하이엔드 소금쟁이', 'MA1' 등을 선보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유명 진행자를 대거 배치한 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 = KBS] 2024.04.25 oks34@newspim.com

5월 10일 첫 방송되는 '싱크로유'는 유재석이 3년 만에 KBS로 복귀하는 예능으로 본격 리얼 보이스 추리 음악 버라이어티다. 한 소절만 들어도 전 국민이 다 아는 최정상 가수들과 AI커버 가수가 대결을 펼친다. 유재석을 비롯하여 이적, 이용진, 비투비 육성재, 에스파 카리나, 세븐틴 호시가 MC로 출연한다.

5월 1일 첫방송되는 '2장 1절'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호흡을 맞춘다. 거리에서 만난 이웃과 유쾌한 토크를 나누고, 애창곡 1절을 틀리지 않고 완창하면 선물까지 주는 로드 버라이어티다. 제작진들은 두 사람의 MC가 보여줄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5월 21일에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조현아, 이찬원, 김경필이 출연하는 '하이엔드 소금쟁이'가 첫방송 된다. 브이로그 형식으로 소비자들의 행태를 관찰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크게 달라진 소비 문화 트렌드를 반영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MA1'(Make Mate 1)은 오는 5월 15일 안방을 찾아가는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우민, 임한별, 김성은, 솔라, 한해, 바타, 인규가 출연하며, '더 유닛' 이후 KBS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다. 소속사가 없는 소년들의 도전을 그린다는 점에서 기존 보이그룹 오디션과 다르다.

이밖에더 '더 시즌즈'는 지코를 새로운 MC로 발탁해 '지코의 아티스트'로 오는 26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효리 이후 지코가 어떤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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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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