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BGF리테일,GS리테일,코리아세븐 등 편의점 3社와 MOU를 체결하고, 편의점에서 유통되는 상품에 국제표준인 GS1 표준 QR을 활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장근무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원장과 편의점 3사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준용 ㈜BGF리테일 상무, 장근무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 김천주 ㈜GS리테일 상무, 구인회 ㈜코리아세븐 상무) [사진=대한상공회의소] 2024.04.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