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배지환 '맑음'·최지만 '흐림'…ML 복귀 노리는 한국인 타자 희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이너리그 박효준 고우석도 소식 감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한국인 두 타자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4)은 2일(한국시간) 버펄로(토론토 산하)와 홈경기에 톱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6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타율 0.391에 OPS(출루율+장타율)는 1.074까지 올랐다.

피츠버그 배지환.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지환에게 사실 트리플A 성적은 큰 의미가 없다. 그는 빅리그 2년차였던 지난해 확실하게 존재감을 뽐냈다. 111경기에 나가 타율 0.231에 그쳤지만 24도루를 하며 빠른 발을 과시했다. 수비에선 내야와 외야를 다 맡을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능력을 보여줬다.

배지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고관절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이제 그는 재활을 마친 상태에서 팀의 콜업만 기다리고 있다. 피츠버그는 최근 3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으로 내셔널리그 꼴찌에 머물고 있다.

반면 지난해 피츠버그에서 배지환과 한솥밥을 먹었던 베테랑 최지만(32·뉴욕 메츠)은 이날 자유계약선수(FA)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최지만은 올 시즌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면서 이날까지 빅리그 로스터에 올라가지 못하면 FA를 선택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을 넣었다. 그러나 현재 FA 시장에 나갈 경우 그를 데려갈 팀을 찾는 것은 사실상 힘든 상태이다.

뉴욕 메츠 최지만. [사진=로이터 뉴스핌]

팀 내 포지션 경쟁은 더욱 어렵다. 1루수 자리에는 현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인 피트 알론소가 있다. 지명타자 자리에도 DJ 스튜어트와 J.D. 마르티네스가 있다. 도저히 그가 들어갈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최지만은 트리플A 시러큐스에서도 타율 0.191에 2홈런 6타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이들 외에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로는 박효준(오클랜드)과 고우석(샌디에이고)이 있다.

박효준은 시범경기에서 5할에 가까운 맹타를 휘둘렀지만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고우석도 더블A에서 승리 없이 2패에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 중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