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시 '가족 친화도시' 조성...결혼·출산·양육 혜택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결혼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가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 환경·출산·양육 등 신혼부부를 위한 각종 혜택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신혼부부 주거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보증금의 대출잔액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하고 있다. 정부지원 대출 상품에 대한 이자 3%를 추가로 지원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익산시 '가족 친화도시' 조성 [사진=익산시] 2024.05.07 gojongwin@newspim.com

아울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위해 2025년까지 1만여 세대의 신규아파트를 공급하고 이와 함께 5개 권역별 민간특례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올해는 수도산공원의 복합문화센터와 수영장, 마동공원의 커뮤니티센터, 모인공원의 숲속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으로 여가생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예비·신혼부부는 총 28종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를 위해서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을 지원하며, 임산부에게는 '익산형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4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난임부부를 위해서는 △난임 진단검사비 최대 30만 원 △냉동난자 보조 생식술 최대 200만 원 △난임부부 시술 최대 27회 △한방 난임부부 지원 최대 2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출산 가정에는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육아용품 구입비 10만 원 △다둥이 사랑 지원금 360만 원을 비롯해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 원부터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본인 부담금 90% 지원 △청소년 산모·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영유아 발달장애 검사비 등을 지원한다.

자녀 양육 시 필요한 △기저귀·조제분유 △아동수당 △보육료 △콜택시 지원 등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첫째아는 70%, 둘째아 이상은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어린이 100원 버스 운영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이가 태어나면 익산시 키운다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결혼·출산·양육 생애주기에 맞게 지원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